보도자료

마케팅리서치 결과에 따른 전략 수립/카테고리별 리서치 담당제, 다양한 조사

■ 태평양

태평양은 마케팅리서치 결과를 토대로 마케팅 전략을 수립해 고객만족은 물론, 브랜드파워를 강화한다.

MRD(Marketing Research Division)조직의 지속적 리서치 활동으로 브랜드매니저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며, 조사결과는 전직원이 공유한다.

특히 브랜드매니저의 최종 마케팅 의사결정을 위해 해당 브랜드의 역사와 전략, 유통체계, 주요 소비자층 조사 등 ‘카테코리별 리서치 담당제’를 통한 다양한 조사를 실시한다.

또 체계적 마케팅리서치를 위해 Amaris(AMOREPACIFIC Marketing Research Information Service)라는 마케팅리서치 정보 서비스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고객모니터?아이디어 개발?신제품 컨셉테스트 등의 신제품 개발 조사시스템, U&A?BPI 등의 브랜드 자산관리시스템, 지식관리시스템을 통한 데이터베이스 관리시스템, 리서치 기초교육에서 활용까지의 마케팅리서치 교육시스템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를 통해 마케팅리서치의 조사계획에서 결과도출에 따른 대응까지 통합적으로 관리, 운영한다.

또 소비자들이 언제, 어디서, 어떻게 화장품을 구입는지를 추적 조사하기 위해 ‘화장품 소비자 패널조사’도 실시한다.

소비자 패널조사는 시장의 흐름과 소비자 요구를 분석해 최신 소비동향을 파악하는 역할을 하며, 마케팅리서치의 전략 수립에 있어 중요한 자료로 사용된다.

태평양 관계자는 “기업의 효과적 마케팅리서치를 위해서는 올바른 마케팅리서치 문화를 정착시키는게 급선무”라며 “경영자부터 신입사원까지 모든 구성원들이 철저히 마케팅리서치 자료를 통한 의사결정 문화를 구축하라”고 피력했다.

태평양은 앞으로도 감성마케팅과 경험마케팅 등 새로운 마케팅이론에 대응하는 독자적인 마케팅리서치 기법을 지속적으로 개발, 적용해 나갈 방침이다.